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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현역·보충역대상 454명이 군 복무 대신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한다.
11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에 따르면 2015년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454명이 광주·전남지역 297개 지정업체에 배정됐다.
배정인원 454명 중 현역입영대상자는 210명으로 기간산업에 140명, 후계농어업경영인 등 농·어업 분야 70명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교 졸업생 위주로 배정됐다.
보충역은 지난해 보다 69명이 늘어난 244명으로, 국가기관에 배정하는 사회복무요원 인원 중 69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배정했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제조·생산 인력으로 지원하는 대체 복무 제도로 현역입영대상자는 34개월, 보충역은 26개월 복무하며, 2014년 11월말 현재 5374개 업체에 1만6668명이 복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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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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