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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앞에서 광주신세계 임직원들로 구성된 '희망산타 원정대'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희망산타원정대는 발대식 후 서구 광천동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5000장과 난방유 5000리터를 직접 방문·배달하고, 지역 기초생활수급 주민들에게 떡국과 함께 희망배달마차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희망나눔활동을 전개했다.
희망산타 원정대는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0여세대를 위한 연말연시 사랑 나눔 캠페인으로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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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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