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송도원의 동안 비법은 패션에 있지 않았을까. 배우 한 채아가 KBS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케이블 방송국 PD 송도원 역으로 열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12월 10일 방송된 13회에서는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동안 패션의 절정을 보여줬다.



극중 한채아는 방송국 PD만의 심플하고 단정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이날 한채아는 티셔츠와 레깅스, 그리고 다크 그린 컬러 코트, 운동화를 착용해 신선한 믹스매치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딱 떨어지는 핏의 코트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여기에 컬러풀한 운동화를 매치해 활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스타일링TIP : 모던 캐주얼룩의 완성 ‘코트&운동화’


편안한 착용감을 잃지 않으면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극중 한채아의 믹스매치 비법을 전수받자. 오버사이즈 칼라가 돋보이는 모직 소재의 베이직한 코트와 카모플라주 패턴의 운동화를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한 여성으로 거듭날 것이다.


<한채아, 다크 그린 울코트 ‘그레이양’ 42만 7000원, 마블 스니커즈 ‘EXR’ 10만 9000원>


한편, 이날 방송된 ‘당신만이 내사랑’에서는 덕구(강남길 분)가 말수(김해숙 분)에게 1억만 빌려달라고 사정한다. 말수는 덕구에게 가게를 넘기겠다면 생각해 보겠다고 하지만, 덕구는 가게만은 절대로 안된다고 펄쩍 뛰는 장면이 그려지며 24.3%(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KBS ‘당신만이 내사랑’, 그레이양, E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