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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의 주연 배우 여진구가 캐릭터를 위해 정신 질환에 대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지난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에서 “정신질환 환자를 연기하려고 관련 자료를 참고했다”라고 말했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정신병원의 모범 환자 수명 역을 맡은 여진구는 “정신적 질환을 갖고 있는 캐릭터라서 준비를 하려고 했다. 관련 자료를 찾아서 보려고 했는데 많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진구는 “걱정을 많이 했다. 다행히 현장 관계자들께서 정신병원에 실제로 근무했던 간호사들을 불러줘서 참고했다. 감독님이 또 영화를 굉장히 많이 추천해줬는데 너무 많아서 다 보지는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극중 긴 펌 머리로 연기를 한 여진구는 “영화에서처럼 머리를 길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는 길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 심장을 쏴라’는 2009년 수리희망병원이라는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 두 청춘이 인생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문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여진구를 비롯해 배우 이민기,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신구 등이 출연한다.
<사진=영화 ‘내 심장을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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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