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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쉽지 않은 ‘다이어트’. 최근 숙박과 함께 체계적인 몸매 관리를 도와주는 ‘다이어트 캠프’가 인기다.
‘다이어트 캠프’를 선택할 때는 식단과 운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시설 내 설비들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최근 리조트형 다이어트 캠프를 오픈한 ‘벨라핏’이 다이어트 캠프 선택 시 꼭 따져 봐야할 필수 리스트를 제안했다.
▶ 화재에 취약한 가건물 피할 것!
판넬 가건물에서 진행되는 다이어트 캠프는 각종 사고에 취약하다. 판넬의 경우 작은 불씨에도 건물이 전소될 만큼 위험해 최근 샌드위치 판넬 사용을 전면 중지해야 한다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다이어트 캠프 시설이 판넬 가건물인지 강풍 지진 및 화재 등을 대비한 콘크리트 건물인지 살펴보자.
▶ 기본 중의 기본, 화재 대비한 ‘스프링쿨러’ 체크!
100인 이상을 수용하는 대규모 운동시설 다이어트 캠프는 화재에 대비한 의무적인 설비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스프링쿨러 자체가 설치되어있지 않거나 화재 감지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무용지물인 경우가 허다하다. 입소 전 건물 내 소화기구 비치 상태와 스프링클러 설치 및 작동 여부를 체크하자.
▶ 운동 중 사고, 상해 시 100% 보상 여부 확인!
다이어트캠프 특성 상 운동 중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캠프 내에서 다치거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험사를 통해 100% 보상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캠프가 건물 화재 보험 및 개인 상해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벨라핏’ 관계자는 “안전불감증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 다이어트 캠프 역시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이어트 캠프 입소 시에 운동 프로그램과 식단을 따져보는 것만큼 캠프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체크해야한다”고 안전한 다이어트 캠프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벨라핏’ 다이어트 캠프는 현재 오픈 이벤트로 3인실을 77만 원에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와 객실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벨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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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