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최근 푸른무안21협의회 주관으로 '2014 황토골 환경지킴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푸른무안21 협의회 회원 97명은 지난 9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환경지킴이 워크숍을 개최하고 회원 상호간 결속을 다졌다.



이자리에서 환경봉사의 자긍심 고취, 환경지킴이 활동에 대한 능력 배양 및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무안만들기'를 주제로 백창석 무안군 문화원장을 초빙 무안 역사이야기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백기영 환경전문가 교수를 초빙 황토골 환경지킴이 역할 및 활동에 대한 강의를 듣고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경을 지키기 봉사활동을 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가 황토골 환경을 지키는 새로운 출발점이 돼 푸른무안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