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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연’
가수 채연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중국에서의 인기를 언급했다.
지난 12월 15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 (이하 ‘안녕하세요’) 203회에서는 채연을 비롯해, 가수 알렉스, 테이,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채연의 중국내 인기를 언급했다. MC 이영자는 “우리는 전지현 씨가 제일 인기 있는 줄 알고 있지 않나. 실질적으로는 채연이라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채연은 "어디서 그런 망언을 하냐"고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 다음인 걸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연은 중국어로 노래를 불렀느냐는 MC 신동엽의 물음에 “중국에서는 나름 발라드 가수였다”라고 고백했다. 채연은 중국어 노래를 요청받자 난감해 했고, 이에 신동엽은 “중국에서는 립싱크했었군요?”라고 짓궂은 농담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채연은 이별을 그린 발라드 노래를 불러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KBS2TV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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