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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남소현’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 참가자 남소현의 일진설이 파문을 일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K팝스타4’ 남소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남소현은 남한테 피해 끼친 것 장난 아니게 많았다. 후배들한테 돈을 모아오라고 시켰다. 많이 시킬 땐 5만원, 작게는 5000원씩 여러 번 시켰다”고 폭로했다.
이어 글쓴이는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며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에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하다니,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면 억울하지 않겠느냐”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4일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시 ‘K팝스타3’에 출연 중인 김은주에 대한 글이 올라와 충격을 줬다.
김은주에게 피해를 당한 글쓴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은주는 수업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는 등 평소 행실이 불량했으며, 술과 담배도 했다. 자신의 친구를 모아 마음에 안 드는 친구를 때리거나 심지어 손목에 자해를 한 뒤 그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김은주는 일진논란이 확산되자 ‘K팝스타3’에서 하차했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에 출연 중이며, ‘K팝스타3’ 남영주의 동생으로 소개됐다.
<사진=SBS ‘K팝스타’,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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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