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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영화 ‘오늘의 연애’ 주연 배우 이승기와 문채원이 연애 전 ‘썸’ 관계에서의 스킨십에 대해 말하며 보는 이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12월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에는 이승기, 문채원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박진표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이승기와 문채원은 썸 단계의 스킨십 가능 수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이승기는 “썸 단계에서 포옹까지 가능할 것 같다. 키스보다는 손을 잡는 게 더 설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문채원은 “이승기가 수위를 조절한 것 같다. 키스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이승기는 “살면서 손을 확 잡을 일이 없다. 그래서 더 설렐 것 같다. 친구들과의 연말 식사 자리에서 몰래 갑자기 손을 잡는다거나 하면 설레지 않을까”며 “문채원이 말한 키스도 잦은 키스보다 우연찮은 키스면 가능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대한민국 남녀의 가중 뜨거운 연애 트렌드인 ‘썸’을 다룬 로맨스 영화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랑을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썸만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현대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유쾌하게 그렸으며, 2015년 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오늘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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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