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성과보고회 '가맹점 ·가맹본부 동반성장을 이야기하다'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중소기업청이 2015년도에 소상공인 자영업지원을 위한 2조원 기금을 조성 운영한다.

1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4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성과보고회'에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 이상훈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이 국장은 "지난 16일, 새누리 정책위원회에서 프랜차이즈 성공사례 발표로 떡담과 이바돔감자탕이 소개되었다." 라며 "소상공인 연합회와 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키 위해 협력을 다지는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정책 지원프로그램중에 프랜차이즈 관련행사가 여당에서 주관한 행사에서 개최된것은 기업형으로 전화해주는 21세기 비즈니스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국장은 "소상공인업계에 있어서 프랜차이즈를 통해 조직화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 협업화를 통해 성과가 높아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지난 2014년 소상공인들의 정책적 사회적으로 언론에 회자되었. 대기업과 경쟁속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원스톱으로 지원사업을 펼쳐왔고, 4월에는 소상공인연합회가 법정으로 출범했고 5월달에 도시인소공인법이 통과했다."고 말했다.

제도적 지원과 관련해 이 국장은 "소상공인지원을 위한 기본법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라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2조원 기금이 조성되어 있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자영업자를 위한 정부의 정책지원이 강화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소기업청 김순태 사무관은 성과를 통해 "2009년 9월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를 통해 정부의 프랜차이즈 활성화 방안 발표이후 2010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통해 연계사업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적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동반성장 우수사례와 동반성장 논문발표, 제10기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