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명품 연기 뿐만 아니라 세련미 넘치는 코트였다. 지난 12월 15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배우 김아중이 블랙 코트로 차분하고 진중한 성격의 검사 신하경 역을 표현해냈다.



이날 김아중의 키 아이템은 ‘블랙 코트’였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H라인의 코트는 어떠한 이너와도 스타일리시하게 조화를 이뤘다. 김아중은 터틀넥 니트나 블라우스, 수트, 올블랙 이너 등에 블랙 코트를 매치해 품격 있는 검사 패션을 완성했다.



▶스타일링TIP : 울코트의 고급스러운 실루엣


몸에 딱 맞게 떨어지는 H라인은 오피스레이디들의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무릎 아래까지 차분하고 세련되게 떨어지는 기장은 멋스러움을 더한다. 특히 김아중이 착용한 블랙 H라인 코트는 울 90%가 혼용된 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모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가공돼 부드러운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한다.


<블랙 울 블랜드 싱글 롱 코트, ‘폴앤앨리스(PAUL&ALICE)’ 25만 8000원>


한편, 이날 ‘펀치’에서 신하경은 딸 예린이(김지영 분)가 탄 유치원버스의 교통사고로부터 자동차 회사 비리를 알게 되고 조사를 시작했다. 정환(김래원 분)은 태준(조재현 분)이 검찰총장이 될 수 있도록 다른 후보자의 비리를 만들며 태준을 도왔다.


<사진=김아중, SBS ‘펀치’, 폴앤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