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페루 대사관 무역투자부 디렉터 후안 루이스 로이스(Juan Luis Reus, 가운데)가 월드 트래블 어워드(WTA)에서 수상 후 월드 트래블 어워드 창시자 그라험 쿠크(Graham Cooke, 왼쪽)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페루관광청은 카리브 해 연안에 위치한 섬 앙귈라(Anguilla)에서 열린 2014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에서 페루가 ‘월드 리딩 미식 국가’, ‘세계 최고의 여행 정보 사이트’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페루관광청 공식 여행 정보 웹사이트(www.peru.travel)는 올해 최고의 여행 정보 웹사이트 후보에 올랐으며, 두 달 여간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2014 세계 최고의 여행 정보 사이트’로 선정되었다. 또한 ‘월드 리딩 미식 국가’에는 3년 연속 선정되었다.


페루관광청장 마갈리 실바(Magali Silva)는 “이번 수상은 페루 여행 산업이 세계적 수준임을 인정받은 동시에 우리가 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이 기회를 통해 페루가 꼭 방문해야 하는 중요한 관광지로 두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1993년에 시작된 매년 전세계 호텔, 항공, 미식관광지 등 여행 산업 전반에 걸쳐 최고를 가리는 상이다. 

<이미지제공=페루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