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용재 light’
그룹 포맨의 신용재가 새 솔로 앨범 ‘light(라이트)’를 발매하며 여심을 공략했다. 지난 12월 18일 신용재는 지난 해 9월 발매한 ‘포맨 솔로 프로젝트 #1 신용재’ 이후 약 1년 3개월여 만에 솔로 앨범 ‘light’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에서 신용재는 특유의 폭발적인 보컬의 느낌보다는 힘을 빼고 듣기에 편한 보컬에 무게를 뒀다. ‘light’의 타이틀곡 ‘너일까’는 가슴 속 두근거리는 사람에 대한 세레나데 곡으로, 신용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뒀다. 특히 ‘꽃사슴’ 부분의 나레이션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벤이 맡아 힘을 보탰다.
곡 가사 중 ‘질리도록 만나고 싶어, 당장이라도 안고 싶어’와 ‘시작해 볼까 우린 잘 어울릴 것 같아’ 가사 말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남자의 가슴 설레는 심리상태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신용재의 ‘light’와 관련해 그의 소속사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듣기엔 가볍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light(가벼운)함 속에 빛나는 light(빛)를 보여주고 싶어 앨범명을 ‘라이트’로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재는 19일과 20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바이브와 포맨의 합동 콘서트 바이브 X 포맨 ‘발라드림’으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