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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9일 오후 6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을 열고,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공휴일은 오후 11시까지다.
개장식 당일 입장료는 무료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1000원(스케이트 대여료 포함)으로 운영된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개장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며, '서울에 초대된 북극곰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LED 샌드아트 영상과 스케이트 공연팀인 '팀브레싱'의 축하공연도 진행, 퇴근길 시민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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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