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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0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이 ‘미생신드롬’이라고 불릴 만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생’ 속 주인공 장그래 역을 맡은 신입사원 임시완은 제법 능숙한 손길로 넥타이 매는 동영상을 올려 오피스맨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임시완처럼 멋진 오피스룩을 연출하고 싶은 신입사원이라면 타이 연출법을 훑어보고 멋진 오피스맨으로 거듭나자.
▶ 기본에 충실하자 ‘플레인 노트’
영상 속 임시완은 넥타이로 ‘플레인 노트’ 방법을 선보였다. ‘플레인 노트’는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방법으로, 손쉽게 예쁜 모양의 매듭을 지을 수 있다. 넥타이의 두께가 두꺼워 매듭을 많이 할 수 없는 니트 타이 혹은 데님 타이 등에 효과적이며, 캐주얼, 프레피, 클래식, 가벼운 수트까지 모든 스타일링에 적용 가능하다.
▶ 클래식한 비즈니스맨 주목 ‘윈저 노트’
임시완이 ‘미생’ 속에서 연출하던 타이 연출법은 ‘윈져노트’다. ‘윈져노트’는 가장 클래식한 타이 연출법으로, 영국 신사인 윈저공이 만들어 냈다. 넥타이의 매듭을 좌에서 우로 한번 돌려주기 때문에 넓고 웅장한 분위기의 타이를 연출한다. 와이드한 칼라 셔츠에 잘 어울리며 중후한 느낌이 강해 전통 클래식 복식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포멀한 스타일을 즐기는 비즈니스맨에게 추천하는 타이 연출법이다.
<사진=tvN ‘미생’, 질바이질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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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