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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겨울만 되면 겪는 피부 고민 중 하나가 바로 각질이다. 피부 속은 땅기고 피부 겉은 마른 버짐이 핀 것 마냥 하얗게 올라와 지저분한 인상을 남기기 십상이다.
겨울에는 신체 재생 능력이 떨어져 각질 턴 오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피부 수분량은 저하된다. 따라서 죽은 각질 덩어리가 자연스럽게 제거되지 않아 각질이 계속 불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거뜬히 겨울을 나기 위해 각질과 건조함에 집중해야 한다. 이에 많은 피부 전문가들이 ‘밤’을 추천한다. 밤은 고농도의 영양이 단단하게 응축되어 피부에 유효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대부분의 밤에는 세라마이드 등 피부 본연의 장벽을 구성하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뻑뻑한 텍스처와는 달리 의외로 흡수가 빠르다.
특히 보습 제품을 사용하고 난 직후에 밤을 발라주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차단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피부 컨디션이 나빠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비싼 제품들을 사용해도 흡수되지 못하고, 잔여물들은 다시 각질이 되기 쉬워 피부 속 수분 보충보다 보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피부 속 수분 보호를 위해선 유, 수분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피부 보호막 형성으로 수분 증발 방지는 물론 자체 유분까지 생성하며, 피부 온도를 올리고 피부 턴 오버를 촉진시킨다.
한 매거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밤을 사용해보거나 혹은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밤의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직접 실감하지만, 뻑뻑한 발림성과 번들거리는 사용감 때문에 불편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로 바로 각질을 잠 재우는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를 유연하게 만들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등을 꼽았다.이제 잔뜩 화 나있는 각질을 잠재울 밤을 제안한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오일 밤’은 고농축 밤에 오일이 응축된 신개념 밤 투 오일 포뮬라로 세라마이드와 9가지 풍부한 보습 오일이 더욱 강력한 보습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일반적인 오일과 달리 끈적임 없이 얇게 펴 발리고 빨리 흡수되며 피부에 즉각적인 윤기를 주어 오래도록 보습감이 지속된다. 특히 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오일로부드럽게 녹아 퍼지는 트랜스포머 기술을 적용해 제형이 멜팅 됨과 동시에 강력한 세라 보습막을 형성한다.
DHC의 ‘아로마 밤 내츄럴 밸런스’는 다양한 미용 성분과 8가지 식물성 오일 함유로 더블 보습력을 선사하는 멀티 밤 제품으로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에 발라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은은하게 퍼지는 아로마 향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들뜬 메이크업 위는 물론 거칠어진 팔꿈치와 튼살, 건조한 입술을 비롯해 머리카락 끝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버츠비의 ‘미라클 셀브’는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습윤 효과를 주는 멀티 밤 제품으로 풍부한 지방산을 함유한 호박씨 오일과 올리브 오일 등이 피부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한다.
특히 호박씨 오일은 오메가 3과 오메가 6을 포함한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피부에 양분을 공급하는 비타민 A와 비타민 E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사진=닥터자르트, DHC, 버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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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