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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최강희’
KBS 아나운서 조우종이 배우 최강희를 언급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12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교향악단연습실에서 열린 ‘2015 KBS 라디오 대개편’ 설명회에서 최강희, 축구선수 이영표 등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를 진행할 예정인 조우종은 이날 설명회에서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 ‘최강희’라고 답했다. 답변의 이유로 “최강희가 지금은 드라마에 들어가서 좀 바빠졌는데, 내가 아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라며 “최강희를 초대해서 왜 혼자 살고 있는지 얘기를 나눠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저의 파트너이자 (김)성주 형이 가장 경계하는 이영표도 초대할 수 있다. 제가 형인데 말을 곧잘 듣는다. 여러 이야기를 나눠 보는 시간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는 2015년 1월부터 대대적인 라디오 개편에 돌입한다. 이를 앞두고 열린 개편 설명회에는 프로그램별 신규 진행자 조우종을 비롯해 김성주, 개그맨 박명수, 개그맨 장동민, 가수 레이디제인, 창민, 송영훈(첼리스트), 아나운서 도경완, 고민정, 유지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KBS2TV, 스타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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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