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스미싱’

최근 새해 인사 스미싱 사기가 증가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법이 나와 눈길을 끈다.


25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민원24, 택배 등 생활 밀착형 스미싱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래부는 스마트폰 3대 안전수칙을 내놓았다.


새해인사 스미싱 주의보에 관련한 '스마트폰 3대 안전 수칙' 첫 번째는 신뢰할 수 없는 앱 다운로드 및 사이트 방문하지 않기다. 두 번째는 출처가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로운 문자 및 URL은 클릭하지 않고 삭제하기다. 세 번째는 스미싱 차단앱 설치·실행 및 스팸차단 서비스(무료, 이통사) 활용하기다.

스미싱 문자는 법원이나 검·경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과 택배 사칭, 지인 사칭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스미싱의 문자는 피해자가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발생 사례가 많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문자를 받은 사용자는 문자를 확인하기 전에 관련 기관에 반드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해야 한다. 지인 사칭, 택배 사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이용자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인터넷주소를 클릭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


만약 악성앱이 설치됐을 경우에는 모바일 백신을 이용하거나 직접 삭제를 통해 악성앱을 제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