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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회장은 "지난 수년간 믿고 기다려 주신 주주님들께 보답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주어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면서 "지난해 경영성과는 목표치에 근접했으나, 여전히 양적으로는 부족하다. 올해는 경영목표를 지난해 실적의 두 배 수준으로 설정한 만큼,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제시한 것은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의 창출이다. 유 부회장은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각 사업부문이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확보해야만 한다"며 "유진자산운용의 NPL펀드와 같은 사업모델을 각 사업부문별로 만들어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유 부회장은 "역량있는 인적자원을 확보해 나가자"며 "우수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한편, 모두가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토마스 카알라일의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하고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한다'는 말과 존 F. 케네디의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는 말을 인용하고 "우리 모두 미래의 강자가 되고 승자가 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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