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대 코스콤 사장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다시 한 번 재도약하는 기회의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 사장은 신년사에서 "우리의 자체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불황은 당분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정부도 공공부문에 대해 강도 높은 구조 개혁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해 추진한 성과를 토대로 다시 한 번 재도약하는 기회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사장은 경영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전환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직무 전문교육을 강화하여 IT전문 인재 육성은 물론, 인사혁신을 단행하여 능력 있는 인재가 발굴되도록 하겠다는 것.

또한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방만경영 정상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두번째로 차세대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IT기술 기반을 강화하여 자본시장 IT리더 위상에 맞는 기술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IT 인프라의 단계적 통합 및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점진적 통합을 추진하고, R&D중심의 기술조직을 강화하여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품질조직 활성화 및 품질담당관제를 운영하여 고객이 신뢰하는 품질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


정 사장은 "회사가 발전하려면 조직이나 그 구성원이 세상의 변화에 따라 함께 변화하여야 한다"며 "우리 코스콤이 '글로벌 금융 IT 솔루션 리더'로서 나가기 위해서는 올 한 해 우리 회사가 당면할 여러 변화를 우리 스스로가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