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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업무시간 종료 후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진행된 ‘KB금융그룹 CEO와 직원과의 만남’ 행사에는 100명의 KB금융 계열사 직원들이 참석했다.
윤 회장과 직원들은 함께 반원형으로 둘러앉아 2시간 반이 넘도록 격의 없는 질문과 진솔한 답변을 나눴다. 윤 회장이 직접 전해주는 경영철학과 그룹 경영 방향,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 KB의 꿈과 새로운 희망을 향한 공감이 어우러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많이 듣고 좋은 것은 실행하고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질문에 답변하면서 ▲KB금융그룹이 당면한 경영환경 변화와 현재의 자화상 ▲우리가 함께 꿈꾸는 KB의 모습 ▲리딩 금융그룹 위상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경영방향과 당부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KB국민은행 영업점 직원은 “겸손하면서도 확신에 찬 그룹 경영방향과 라이프 스토리를 들으면서 KB의 새로운 희망과 1등 회복을 향한 각오를 다질 수 있었다”며 “직원들을 존중하며 자긍심 회복을 위해 장시간을 서서 일일이 답하는 진심을 접하게 된 공감의 자리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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