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핑크 컬러 활용법은 예사롭지 않았다. 배우 박하나가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주인공 백야 역으로 열연하며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지난 1월 8일 방송된 61회에서는 도도하고 멋스러운 여성미를 자랑했다.



이날 박하나는 네이비와 핑크 컬러 아이템을 선택해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네이비 컬러의 셔츠와 원피스, 그리고 연한 핑크 컬러의 라운드 코트를 매치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으며, 특히 코트의 이중 플랩 장식이 마치 트렌치코트 같은 느낌을 줘 클래식한 무드를 뿜어냈다.



▶스타일링TIP : 네이비&핑크 ‘차도녀 스타일’


‘핑크’ 컬러는 자칫 너무 여성스러울 수 있다. 핑크 아이템만 착용하기 부담스럽다면 어두운 컬러 아이템과 함께해 중성적인 느낌의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박하나처럼 네이비 원피스와 핑크 라운드 코트를 매치한다면 도도하면서도 강렬한 듯, 하지만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박하나, 핑크 플랩 디테일 코트 ‘미니멈’ 22만 원대>


한편, 이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나단(김민수 분)을 조종하는 백야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안겨줬다.


<사진=MBC ‘압구정 백야’, 미니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