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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8일 신규 상장한 제일모직이 코스피200 지수 등 4개 지수에 특례편입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시장 신규상장 종목인 제일모직을 오는 3월13일부터 코스피200 지수에 특례 편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코스피200 외에도 코스피100, 50 과 KRX100 지수에도 편입될 예정이다.


코스피200 특례편입 기준은 상장 후 15거래일 동안 평균 시가총액이 코스피 시장 전체 평균 시가총액의 1%를 초과하면 충족된다.

제일모직의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기준 19조9125억원으로 전체 시총순위 13위에 올라있다. 또한 코스피 시장 전체 평균시가총액의 1.59%를 차지해 편입 기준에 부합한다.


제일모직이 이들 지수에 포함됨에 따라 제외되는 종목도 생겼다. 코스피200에서는 코오롱이, 코스피100은 현대하이스코, 코스피50은 삼성증권, KRX100에서는 영원무역이 각각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