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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밤, 배우 배종옥의 남다른 아우라가 빛이 났다.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여주인공 박혜림 역의 배종옥이 첫 방송부터 20대 못지 않은 패션 감각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스파이’ 1회에서 배종옥은 따뜻한 카멜 니트와 그레이 코트를 착용해 편안하고 온화한 느낌을 나타냈으며, 여기에 부드러운 크림색 머플러와 화이트 톤의 악어 엠보 패턴을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화사한 분위기를 물씬 가미했다.
▶스타일링TIP : 럭셔리한 포인트 ‘엠보 소가죽’
배종옥이 착용한 가방은 천연 소가죽 바디에 악어 엠보 패턴의 랩핑 처리를 한 특수 소재가 사용됐다. 세련된 컬러에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럭셔리한 중년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제격이었다. 겨울철 밋밋한 모노톤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한편, 지난 9일 첫 방송된 ‘스파이’는 전직 스파이, 지금은 평범한 가정주부인 혜림이 정보국에서 일하는 아들을 포섭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임무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스파이로 나서는 내용을 그릴 예정이다.
<사진=배종옥, KBS2 ‘스파이’, 마끄(M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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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