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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기자와 영원한 요정의 ‘무스탕’ 대결이었다. 지난 1월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9회에서 박민영이 사랑스러운 무스탕 재킷으로 기자룩을 연출한 데 이어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의 MC 성유리도 같은 디자인의 재킷으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힐러’에서 연예부 기자 채영신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민영은 그레이 컬러의 무스탕 재킷에 백팩을 매치해 매니시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하이넥 칼라를 벨트로 높이 채워 시크한 면모를 자랑했으며, 밝은 브라운 컬러의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반면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무스탕 재킷의 부드러운 안감을 강조해 여성미를 드러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올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성유리는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링해 차분한 느낌을 나타냈다. 여기에 그레이 무스탕 재킷의 칼라를 자연스럽게 오픈해 입어 얼굴빛을 더욱 화사해 보이게 하고 포근한 느낌을 배가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신년특집’에서 성유리는 옥주현과 함께 출연해 과거 이효리, 이진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박민영, 성유리, KBS2 ‘힐러’, SBS ‘힐링캠프’,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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