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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결방’
지난 17일 ‘무한도전’이 결방함에 따라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나는 액션배우다’ 편이 방송된다.
예고편에서 무한도전의 멤버들은 액션배우가 되어 많은 무리와 결투를 벌였다. 평소 우스꽝스러운 멤버들이 액션배우를 잘 소화할 지 기대를 모은다.
17일 '무한도전'은 호주에서 열리는 2015 AFC아시안컵 A조 한국 대 호주의 예선 중계로 결방됐다. 6시 25분 방송되던 ‘무한도전’은 결방했으며,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는 평소보다 앞당겨 4시 25분에 방송됐다.
무한도전 측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무한도전 관리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1월 17일 토요일 5시 50분부터 MBC 스포츠 <2015 AFC 아시안컵 A조예선 대한민국:호주> 경기가 편성되어 금주 무한도전은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점 유념하시어 시청에 혼란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또한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초대형 스케일을 몰고 온 무한상사! ‘액션블록버스터-무한상사’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단계. ‘나는 액션 배우다!’ 다섯 상남자의 깨어난 본능. 1월 24일 토요일 방송”이라는 글이 게재돼 기대를 모았다.
이어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은 정장을 입고 모습을 드러내 평소와는 다르게 실제 액션 배우인양 한껏 인상을 쓰고 터프한 포즈를 지어 기대감을 한 층 높이고 있다.
한편 ‘2015 AFC 아시안컵’ A조 예선 한국과 호주의 경기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해설 및 중계를 맡았다.
<사진=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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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