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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주가조작, 혹은 CNK주가조작사건으로 알려진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판결이 내려졌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위현석 부장판사)는 오덕균 CNK인터내셔널 대표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오 대표와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석(57)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는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오 대표가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등 관련 혐의 대부분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오 대표의 상장법인 신고·공시의무 위반과 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 등은 유죄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CNK가 다이아몬드 추정 매장량이 4억1600만 캐럿이라고 꾸며냈다거나, 김 전 대사가 허위 보도자료 배포 등으로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등 관련 혐의 대부분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CNK주가조작의혹은 지난 2010년 12월 외교통상부(현 외교부)가 ‘CNK가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최소 4억2000만 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개발권을 획득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불거진 사건이다.
당시 3000원대였던 CNK 주가는 보도자료 배포 후 보름 만에 5배 이상 상승했다. 이후 다이아몬드 매장량이 과장됐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주가조작에 대한 의혹이 커졌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위현석 부장판사)는 오덕균 CNK인터내셔널 대표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오 대표와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은석(57)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는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오 대표가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등 관련 혐의 대부분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오 대표의 상장법인 신고·공시의무 위반과 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 등은 유죄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CNK가 다이아몬드 추정 매장량이 4억1600만 캐럿이라고 꾸며냈다거나, 김 전 대사가 허위 보도자료 배포 등으로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등 관련 혐의 대부분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CNK주가조작의혹은 지난 2010년 12월 외교통상부(현 외교부)가 ‘CNK가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최소 4억2000만 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개발권을 획득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불거진 사건이다.
당시 3000원대였던 CNK 주가는 보도자료 배포 후 보름 만에 5배 이상 상승했다. 이후 다이아몬드 매장량이 과장됐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주가조작에 대한 의혹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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