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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삼천리자전거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1200여 명의 대리점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350여 종의 2015년 신제품이 전시됐으며, 신제품 설명회와 주요 영업정책이 발표됐다.
삼천리자전거는 세미나에서 △2015년도 소비 트렌드 전망 △자전거 시장 분석 △영업 정책 △신제품 소개 등으로 시장과 제품에 대한 점주들의 이해를 돕고, △수준별 대리점 기술교육 방침 △친절 A/S 지정점 확대 운영 계획을 통해 강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공개했다.
삼천리자전거는 특히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준고급시장을 선도할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팔란치아' 라인업 강화 계획을 강조했다. 아팔란치아는 산악자전거 및 로드바이크, 고급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주력하는 브랜드로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즐기는 소비자가 마케팅 대상이다. 이번 신제품은 프레임 소재로 보편화된 알루미늄 외에도 무게와 강도, 탄성 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카본과 크로몰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전국대리점 사장단 세미나는 점주와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제품과 영업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행사"라면서 "올해 역시 대리점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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