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최고급 4륜구동 SUV, '신형 투아렉(The new Touareg)'을 공개하고 공식 시판에 나섰다.



'투아렉'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폭스바겐 클라쎄오토 방배전시장에서 '신형 투아렉' 출시 기념 포토세션 행사를 가졌다.



폭스바겐 회장인 페르디난트 피에히 박사의 꿈과 열정으로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투아렉'은 디젤 모델 최초로 죽음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서 3년 연속 우승을 했고, 155톤에 달하는 보잉 747기를 끌었으며, 어떤 험로도 거뜬히 주파해내는 성능을 갖춘 폭스바겐의 대표 4륜구동 SUV 모델이다.



특히 신형 투아렉은 지난 모델과 비교해 디자인과 기술이 한 단계 진보, 친환경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해 동급 최고 연료효율과 친환경성을 갖췄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서스펜션은 승차시 안락함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유로앤캡(Euro NCAP)과 US앤캡(US NCAP)에서 각각 별 5개를 획득, 최고 수준의 안전등급을 증명했다.



한편 '신형 투아렉'의 판매가격은 7720만원(3.0 TDI 블루모션), 8670만원(3.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9750만원(3.0 TDI 블루모션 R-Lin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