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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승객 중 에어포트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이번서비스를 이용해 비행기 출발 12시간 전부터 미리 위탁수하물을 부칠 수 있다. 특히 이른 아침 비행편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전날 밤 미리 수하물 체크인을 해두고 다음날 여유로운 아침 일정을 보낼 수 있다.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Group CEO) 아크바르 알 바커는 “카타르항공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하마드 국제공항과 에어포트 호텔의 최고급 편의시설 및 서비스를 더욱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타르항공이 하마드 국제공항을 찾는 승객들의 환승 편의를 위해 지난 11월 오픈한 에어포트 호텔은 슈페리어,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타입으로 구성된 총 1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객의 일정과 편의에 따라 최소 1시간부터 24시간까지 옵션별 예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우나와 스파, 수영장, 스쿼시코트 등의 피트니스 센터는 물론 비즈니스 센터, 무선인터넷, 라운지 바 등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호텔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환승 시간이 짧은 승객의 경우 수영과 마사지 등의 스파 서비스만 별도로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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