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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재)전남여성플라자 제3대 원장에 손문금(45·사진) 씨가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익산 출신인 손 원장은 덕성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를 취득한 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충북여성발전센터, 성공회대학 등에서 정책 개발 및 외래교수로 활동해온 여성가족정책 분야 전문가다.
손 원장은 “앞으로 교육 등에서 소외받고 있는 지역 여성과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라남도 여성과 가족의 성장 파트너로서 서로 만나고, 교류하고, 자원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중심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재)전남여성플라자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수요자 중심교육을 통한 여성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과 여성가족정책의 연구개발을 위해 2008년 법인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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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