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아성 컴백’
반가운 얼굴 고아성이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했다. 배우 고아성이 SBS 월화드라마 ‘펀치’의 후속작 ‘풍문으로 들었소’로 대중 앞에 선다는 소식과 함께 과거 영화 ‘설국열차’ 촬영 다시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성은 오는 2월 23일 첫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을 연기한다. 고아성은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라 설레며, 고등학생부터 돌아가서 경험하지 못한 인생까지 연기를 하게 되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KBS2 드라마 ‘공부의 신’ 이후 5년 만이다.
이어 그녀는 “2015년의 시작을 힘차게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응원해 달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고아성은 극중 동갑내기 한인상(이준 분)이 엄청난 집안의 귀공자인줄 모르고 사랑에 빠진 후 냉대와 엄중 감시를 받게 되지만, 더듬거리면서도 맞는 말을 꼭 하는 당찬 캐릭터를 연기한다.
앞서 고아성은 ‘설국열차’ 촬영 당시 그녀가 '설국열차' 당시 미모를 포기했다는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 쇼케이스에서 고아성은 “감독님이 ‘설국열차’를 하자고 했을 때 예쁘게 나오는 것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얼굴에 검댕을 칠하고 조금 하자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고 말했다. 고아성의 말에 봉준호 감독은 “이상하게 그렇게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펀치’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2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SBS, 영화 ‘설국열차’>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