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가 효과적인 재난대응 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5일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정선수)에 따르면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4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92개 평가대상기관 가운데 교통수송수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공사는 국토교통부 자체평가단의 1차 평가, 국민안전처 합동평가단의 2차 평가 등 분야별 확인평가에서 각종 재난에 대비한 효과적인 재난대응 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금융, 보건의료, 원자력, 환경, 식용수, 정부 중요시설 등 9개 분야에 대해 국가기반시설 관리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우수기관에 대하여는 정부 포상이 실시된다.
 
정선수 사장은 "광주도시철도의 완벽한 재난관리가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안전이야말로 최상의 고객서비스라는 점을 깊이 새기고 무결점 안전 지하철을 위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해 소방방재청 주관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이번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에서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국내 지하철 안전관리의 표준모델로 자리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