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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이날 신년 간담회에서 “올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의 중간 수확을 거두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첫 번째로 증권의 전자화를 통해 국내 예탁결제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예탁원은 정부의 전자증권법 마련을 적극 지원하고 연내 국회 입법을 위해 노력중이다. 또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 시스템의 이용을 활성화해 의결권 산업 발전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그는 자본시장의 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법인식별코드(LEI) 이용을 활성화하고 LEI 연계 증권시장 분석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창조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고 퇴직연금 지원 플랫폼도 구축한다.
그는 위안화 역외허브 구축지원, 글로벌 자산운용네트워크 구축, 자본시장플랫폼 등 해외수출을 확대해 금융한류를 늘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부산기업으로서 부산금융중심지 도약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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