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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녀 단체스프린트 동반 금메달 획득으로 사기가 오른 한국 선수들은 이날 엘리트와 주니어부문서 각각 동1와 은5을 추가했다.
먼저 남자 엘리트 단체추발팀(박건우·임재연·박상훈·신동인·김옥철)이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낙차사고로 예선 재경기를 치른 단체추발팀은 본선에서 중국에 아쉽게 뒤진 뒤 3,4위전에서 홍콩을 꺾었다.
동메달 기록(4분14초5)이 결승전에서 중국(4분12초5)에 밀려 은메달에 그친 일본(4분16초6)보다 2초가량 앞서 아쉬움을 남겼다.
주니어 대표팀이 5개의 은메달을 쏟아냈다. 남녀 주니어팀은 각각 단체추발(이태운·강태우·정우호·우용석)·경륜(오제석)·스크레치(우용석)와 단체추발(김수현·김옥희·송민지·김다은)·500m독주(김수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용석과 김수현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한편 대회 3일차인 6일 한국 대표팀은 독주·포인트(남자)와 개인추발(여자)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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