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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예금↑, 위안화 예금↓'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국내 거주자의 위안화 예금 잔액은 187억3000만달러(약 20조4307억원)로 한달 전보다 6억4000만달러 줄었다. 반면 달러화 예금은 22억7000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중국계 외은지점의 정기예금 만기도래분이 차익거래유인 소멸로 재예치 되지 않은 데 따라 감소한 반면, 달러예금은 기업들의 수출입대금 예치 등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위안화 예금은 2013년 10월 16억4000만달러에서 지난해 10월 217억달러까지 1년 사이 급증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양국간 금리차 축소 등 차익거래 유인이 줄면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달러화예금은 2012년 말 297달러에서 2013년 말 359달러, 2014년 말 360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383달러로 완연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국내 거주자의 위안화 예금 잔액은 187억3000만달러(약 20조4307억원)로 한달 전보다 6억4000만달러 줄었다. 반면 달러화 예금은 22억7000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중국계 외은지점의 정기예금 만기도래분이 차익거래유인 소멸로 재예치 되지 않은 데 따라 감소한 반면, 달러예금은 기업들의 수출입대금 예치 등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위안화 예금은 2013년 10월 16억4000만달러에서 지난해 10월 217억달러까지 1년 사이 급증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양국간 금리차 축소 등 차익거래 유인이 줄면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달러화예금은 2012년 말 297달러에서 2013년 말 359달러, 2014년 말 360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383달러로 완연한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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