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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지역 내 3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 및 축산물 판매장에서 원산지 표시 및 식품 안전 특별관리 지도·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전남농협 단속반이 9일 지역 내 한 하나로마트에서 원산지 표시를 살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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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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