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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는 11일 '제16기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하고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스닥협회는 중점 추진사업으로 ▲코스닥기업의 권익옹호 및 코스닥시장의 건전한 발전 지원 ▲코스닥브랜드 가치 제고 및 회원사 경영실무 지원 확대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동력 창출사업 추진 ▲회원사 임직원의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연수 강화 ▲회원사 및 유관기관 등과의 다양한 소통채널 가동 ▲사회공헌활동 지속실시 등을 선정했다.
또한 신임 회장으로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를 추대하고 허용도 대표이사회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홍원식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신임 이사는 고광일 고영테크놀러지 대표이사, 김용범 토비스 대표이사, 이동현 오상자이엘 대표이사,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경철 신임 회장은 "중소·중견기업이 대부분인 코스닥기업이 여러가지로 어려운 국가경제에 희망이 되고 투자자·종업원 등 모든 이들에게 꿈의 터전이 되도록 회원사와 고민을 함께 하며 부여된 책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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