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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과 아내 이모씨의 아슬아슬한 진실공방, 법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방송인 탁재훈의 아내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세 명의 여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아내 이 씨는 탁 씨가 이혼 소송을 하는 중에도 세 여자를 동시에 만나며 외도를 했다고 주장하며 세 명의 여성에게 5천만 원씩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세 여성 중 두 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고 금품 또한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른 여성은 이혼 소송 중 탁재훈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탁재훈 측은“명백한 언론 플레이”라며“외도는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또한“만약 외도를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간통 혐의로 형사고소를 할 일이고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법정 싸움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탁재훈의 외도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한 보도에 대해선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첫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에 대해서 내용증명을 보낼 예정이며 향후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내일 오전 중으로 공식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1년 이 모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는 탁재훈은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밤이면 밤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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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솔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