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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화인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퇴 종용, 영화제 자동심의면제추천제도 수정 시도, 독립예술영화관 지원 축소 등 영화계에 대한 표현의 자유 침해 시도와 관련해 입장 및 발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표현의 자유 사수를 위한 범영화인 대책위원회'는 영화인들이 공동으로 영화진흥위원회 대응을 위해 최근 결성된 위원회이다.
여기에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여성영화인모임, 영화마케팅사협회, 독립예술영화관모임,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한국영화학회,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한국영화배급사협회, 독립영화배급사네트워크 등 50여 곳의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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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