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김규종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10년 동안 함께 해준 팬들과의 달달하고 감동적인 ‘Romantic KYU Day’ 팬미팅을 개최했다.



김규종은 팬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과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지만 멀리 와준 팬들을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하여 직접 드립 커피를 내려서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를 선사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동갑내기 친구 ‘단디’가 출연하여 팬들 앞에서 최초로 김규종과 단디가 함께하는 ‘관계정리’ 무대를 선보였다. ‘관계정리’는 최근 단디가 발표한 곡으로 김규종이 피처링에 참여해서 큰 관심을 받았던 곡이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오는 24일 생일을 맞이하는 김규종을 위한 팬들의 깜짝 생일파티였다. 10년간 함께해준 팬들이 직접 만들어준 추억이 담긴 축하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김규종의 눈시울이 붉어졌으며,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믿어준 팬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



이어 최근 토토가의 열풍으로 추억에 젖어있던 팬들을 위해 SS501의 메들리를 준비하여 뜨겁고 열정적인 무대를 끝으로 김규종과 함께한 달콤하고 로맨틱했던 팬미팅의 막을 내렸다.



한편 김규종은 작년 소집해제 이후 음반 발매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비투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