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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후보자등록을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2일간 관할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후보자등록신청은 등록기간 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후보자 등록을 마친 25일 오후 6시부터는 각 시군구위원회별로 기호 추첨을 통해 후보자의 투표용지 게재순위 등을 결정한다.
후보자등록 상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특집페이지(http://nec.go.kr/portal/lw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13일간 후보자만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선거운동 방법으로는 ▲선거공보 발송 ▲선거벽보 첩부 ▲어깨띠·윗옷·소품 착용 ▲전화 이용 ▲정보통신망 이용 ▲명함 배부를 통한 선거운동이 있으며, 이 외의 선거운동은 일체 금지된다.
광주시·전남도 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후보자에게 선거법 안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광역조사팀 및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시스템을 가동해 위법행위 단속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월 11일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는 광주에서 농·축협 14곳, 전남에서는 농·축협 143곳, 수협 17곳, 산림조합 19곳 등 총 179곳에서 치러지며, 광주 유권자 조합원은 3만2000여명, 전남 44만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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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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