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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정부의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농산물 직거래장터 및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올해 최초로 장터 설치 장소의 특성을 감안해 관광지형, 품목특화형, 상생형, 기타 일반형 4가지 유형 총 25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에게 장터 설치비용과 홍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설치운영이 간편한 이동식 장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농산물 판매차량 및 내부시설 구입비도 지원한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35개소를 선정해 직매장 설치에 필요한 시설, 장비, 내부 인테리어 비용과 농가조직화 교육, 개장 이후의 홍보마케팅까지 일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3월 9일까지, 직매장은 3월 1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aT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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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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