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해 하반기 전남 22개 시·군중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신안군,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천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신안군의 고용률은 76.6%로 전남 22개 시군 중 가장 높았고, 목포시(56.5%)가 가장 낮았다.
전남 시(市)지역에서는 나주시(65.8%)의 고용률이 가장 높았고, 순천(58.0%), 여수(57.4%), 광양(56.3%), 목포(55.3%) 순으로 이어졌다.
시 지역 중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순천(3.4%)이었으며, 광양(3.3%), 목포(2.0%), 나주(1.7%), 여수(1.6%)순으로 조사됐다.
군(郡)지역 중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신안군(76.6%)이었으며, 고흥(75.1%), 해남(73.4%), 진도(71.3%) 순으로 높았고, 화순(60.0%), 장흥(65.0%), 담양(65.8%) 등은 낮았다.
군지역중 실업률은 화순(2.5%)이 가장 높았으며, 무안(1.8%), 담양(1.6%)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진도(0.0%), 곡성(0.1%), 신안(0.2%)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전남 영암군은 근무지기준 고용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근무지기준 고용률은 근무지기준 취업자를 거주지기준 15세이상 인구로 나눈 것으로 근무지기준 고용률이 100% 이상이면 ‘해당시군의 15세이상 인구’보다 ‘해당시군 소재 사업체 취업자’가 더 많음을 의미한다.
전남 영암의 근무지기준 고용률은 107.2%로 거주지기준 65.1%보다 42.1%포인트 높았다.
이는 해당 시군의 산업·농공단지내로의 통근 인구가 그 만큼 많다는 뜻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