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스타일리시한 현대판 뱀파이어가 있었던가. 지난 2월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3회에서 배우 안재현(박지상 역)이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의 니트룩으로 남다른 홈웨어를 연출했다.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수척한 듯 뽀얀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있는 안재현은 극중 튀지 않는 아이템으로 슬림한 핏을 강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가볍고 편안해보이는 니트와 팬츠를 주로 활용하는데, 이날 역시 평범한 듯하면서도 아가일 패턴으로 힘을 실어 세련미를 강조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아가일 패턴 니트 ‘시에로’, 22만 원대>


한편, 오는 3월 2일 방송될 ‘블러드’ 5회에서는 지상에게 호기심을 갖게 된 리타(구혜선 분)과 리타의 색다른 면모를 조금씩 발견하게 된 지상이 점차 서로에게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안재현, KBS2 ‘블러드’, 시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