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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론칭은 남미의 관문역할을 하는 파나마에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있다. 런칭 심포지엄은 나보타의 임상학적 가치를 소개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나마 현지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 100여명을 비롯해 주변 국가 전문의까지 총 1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연을 진행한 석정훈 청담i성형외과 원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선택한 고순도 프리미엄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석 원장은 강연에서 “나보타가 98.7%의 고순도 보툴리눔톡신으로 우수한 효과와 빠른 효과 발현 시간을 주된 특징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파나마 미용 분야 최고의 파트너인 파마비탈(Pharmavital)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보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나보타가 파나마 보툴리눔톡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5년간 연구를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순도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현재 60여개국에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품목이다. 작년 9월 수출계약을 체결한 국가 중 태국에 첫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번 파나마 런칭을 통해 글로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미국, 유럽, 남미, 중동 등 각국에서 허가를 준비중에 있으며 2017년까지 출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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