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오전 9시39분 현재 현대차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0% 상승한 1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1.82%, 1.37%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각각 5만2505대, 4만403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6.8% 증가했다. 점유율은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차종별로는 제네시스가 2233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75.3% 증가했다. 쏘나타는 25% 늘었고 아제라(그랜저)는 27%, 싼타페는 25.3% 각각 늘었다.
이는 미국의 자동차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이룬 성과라 더 주목받는다.
미국의 지난달 총 차량판매는 1616만대로 집계되며 예상치인 1670만대를 하회했다. 제너럴 모터스(GM), 크라이슬러는 각각 전월 대비 4.2%, 6.0% 판매량이 늘었지만 포드는 2.0% 감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