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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달 실시한 광주FC 경영진단을 마치고 광주FC의 경영효율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올해 광주FC의 1부리그인 '클래식' 승격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한 차원 높은 조직 운영이 요구되면서 시민구단으로서 재무건전성 확립, 재정자립도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 등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진단 분야는 조직·기능·인력·재무의 조직분야와 인사·회계 등의 적정운영을 위한 업무추진분야 등 2개 분야로 전문컨설팅, 공인회계사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경영진단 결과 광주FC가 시민구단임에도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미흡하고 홈 팬 기반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업광고 수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관중은 2013년 2341명에서 지난해에는 1344명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고 기업광고 및 후원금 수입도 2013년 7억 4100만원에서 2014년 1억 3200만원으로 크게 감소한 상태이다.
따라서 단순히 경기 운영에만 집중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경영환경 개선, 경영전략 강구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사무처 직제를 4단계(대표이사-단장-사무국장-2팀)에서 3단계(대표이사-단장 겸 사무처장-2팀)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단장의 전결처리 비중이 86.7%로 지나치게 높아 대표이사-단장-팀장 간 전결사항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주식회사로서 기본 의사결정이 이사회를 통해 결정돼야 하나 이사회 운영이 형식적이고 시의 이사회 참여가 없어 시와 구단 간 소통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보고 시의 이사회 참여뿐만 아니라 광주FC 재정에 기여할 수 있는 이사를 새로 충원해 이사회 역할을 강화하도록 했다.
재무관리 분야에서는 자본잠식(2014년 -4억6500만원)이 늘어나고 있고 부채(14억원)가 있으며, 메인스폰서가 없는 것이 주요 문제로 도출되어 이의 해결을 위해 시비 지원을 일정 정도 유지하고 주요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스폰서 유치책 강구를 주문했다.
인사관리분야에서도 최근 사무국장 인사 시 구단주에게 사전보고도 않았으며, 공정한 인사를 위한 인사위원회도 구성돼있지 않는 등 문제점이 부각돼 채용과 승진 부분 등 중요사항에 대해 구단주에게 사전 보고 의무화 조치, 공정한 인사관리를 위해 인사위원회 설치, 인사질서를 문란하게 한 관련 책임자와 담당자를 대표이사에게 엄중 문책하도록 요구했다.
시는 이번 경영진단에서 총 18건의 지적 및 개선사항을 도출했으며, 구단에 자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매월 이행상황을 제출받아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효율화 추진으로 구단의 투명성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시민에게 사랑받는 광주FC로 거듭 나도록 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올해 광주FC의 1부리그인 '클래식' 승격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한 차원 높은 조직 운영이 요구되면서 시민구단으로서 재무건전성 확립, 재정자립도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 등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진단 분야는 조직·기능·인력·재무의 조직분야와 인사·회계 등의 적정운영을 위한 업무추진분야 등 2개 분야로 전문컨설팅, 공인회계사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경영진단 결과 광주FC가 시민구단임에도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미흡하고 홈 팬 기반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업광고 수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관중은 2013년 2341명에서 지난해에는 1344명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고 기업광고 및 후원금 수입도 2013년 7억 4100만원에서 2014년 1억 3200만원으로 크게 감소한 상태이다.
따라서 단순히 경기 운영에만 집중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경영환경 개선, 경영전략 강구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사무처 직제를 4단계(대표이사-단장-사무국장-2팀)에서 3단계(대표이사-단장 겸 사무처장-2팀)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단장의 전결처리 비중이 86.7%로 지나치게 높아 대표이사-단장-팀장 간 전결사항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주식회사로서 기본 의사결정이 이사회를 통해 결정돼야 하나 이사회 운영이 형식적이고 시의 이사회 참여가 없어 시와 구단 간 소통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보고 시의 이사회 참여뿐만 아니라 광주FC 재정에 기여할 수 있는 이사를 새로 충원해 이사회 역할을 강화하도록 했다.
재무관리 분야에서는 자본잠식(2014년 -4억6500만원)이 늘어나고 있고 부채(14억원)가 있으며, 메인스폰서가 없는 것이 주요 문제로 도출되어 이의 해결을 위해 시비 지원을 일정 정도 유지하고 주요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스폰서 유치책 강구를 주문했다.
인사관리분야에서도 최근 사무국장 인사 시 구단주에게 사전보고도 않았으며, 공정한 인사를 위한 인사위원회도 구성돼있지 않는 등 문제점이 부각돼 채용과 승진 부분 등 중요사항에 대해 구단주에게 사전 보고 의무화 조치, 공정한 인사관리를 위해 인사위원회 설치, 인사질서를 문란하게 한 관련 책임자와 담당자를 대표이사에게 엄중 문책하도록 요구했다.
시는 이번 경영진단에서 총 18건의 지적 및 개선사항을 도출했으며, 구단에 자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매월 이행상황을 제출받아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효율화 추진으로 구단의 투명성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시민에게 사랑받는 광주FC로 거듭 나도록 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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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