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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냉장고’
소유의 냉장고 속은 여느 아이돌 그룹과는 사뭇 달랐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직접 해주신 각종 반찬들과 매생이 전, 인삼 떡갈비, 벌집 꿀, 모시 조개 등이 잘 정리돼 있어 MC들의 극찬을 받았다.
▶건강 넘치는 그녀의 비결은 ‘냉장고’ 속 ‘이것’
이날 소유의 냉장고에는 지난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예원의 냉장고와는 달리 다양한 식재료들이 있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소유는 “스케줄이 없을 때는 무조건 집에서 밥을 먹는다. 원래 집에서 간을 세게 해서 먹지 않는다. 짜게 먹지 않고 싱겁게 먹는다”고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
소유의 냉장고를 본 정창욱 셰프는 “별로 할 것이 없는 냉장고다. 정리가 잘돼있기 때문이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의 냉장고에는 건강 음식은 물론 유기농 달걀, 체리, 콜라비, 각종 장류, 아보카도, 갈빗살 등 다양한 재료가 채워져 있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식품인 닭 가슴살, 과자 대용으로 먹는 볶은 현미와 오미자 등이 있었다. 특히 김치요리를 만들기 위해 김치 국물만 따로 담아놓은 페트병은 셰프들을 감탄케 했다.
▶소유, 어미니 닮아 1등 신부감 등극?
냉장고 속 소유 어머니표 오징어무침을 맛본 MC 정형돈은 “짜지 않고 맛있다”며 “오징어만 쏙쏙 골라 먹어서 오징어가 별로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의 요리 실력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최연소 여성 회원으로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뽐낸 소유는 건강과 몸매 관리를 고려한 역삼각형 식단으로 관심을 모았다.
소유는 “아침에는 요리를 해 먹으려고 한다. 저녁에는 많이 못 먹기 때문이다”라며 잡곡밥과 치즈 계란말이, 김치찌개를 뚝딱 만들어 푸짐한 아침 식사를 즐겼다. 이어 “아침밥은 푸짐하게 먹고 점심은 탄수화물이랑 단백질 음식을 섞어서 먹고 저녁에는 닭 가슴살이나 야채, 과일로 간단하게 먹는다”라며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담긴 식단을 공개했다.
▶식지 않은 소유 식탐 “또 먹고 싶어요”
방송 후 9일 밤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진짜 맛있는 요리해 주신 셰프님들 감사해요. 방송보는 내내 또 먹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 미카엘 셰프의 닭가슴살 요리와 최현석, 샘킴 셰프의 매운 야식 음식이 담겨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씨스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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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