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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 제작발표회>
연민정은 사라지고 청순미 넘치는 여인 그 자체였다. 지난 9일 오후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제작발표회에서 봄 새싹처럼 싱그러운 이유리의 패션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유리는 화이트와 그린의 대비가 돋보이는 프린세스 라인의 플레어 원피스와 블링블링한 실버 오픈토 킬힐을 착용해 마치 바비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컬러를 맞춰 화사한 다이아몬드 드롭 이어링과 화이트 컬러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주어 센스 넘치는 스프링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인형 같은 뱅 헤어와 긴 생머리,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외모를 뽐낸 것은 물론, 러블리한 자태가 단연 돋보였다.
▶스타일링TIP : 우아함의 극치 ‘액세서리’ 활용법
모던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는 원피스 등의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조화를 이룬다. 모자라지도 않으면서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에 악센트를 주는 액세서리는 컬러 의상과 함께 매치할 경우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팁. 최근 트렌드에 맞춰 브레이슬릿의 굵기와 소재를 달리해 개성 넘치는 레이어링을 해도 좋다.
한편,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은 ‘슈퍼대디 열’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이동건 분),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이유리 분),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레 분)이의 ‘강제 일촌 만들기’를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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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